박한별 휴가 직찍 사진이 화제다. 배우 박한별이 휴가 차 방문한 미국에서 인형 몸매를 과시한 것.
박한별은 지난 3일 미국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휴가 사진 속 박한별은 옆태를 노출한 스트라이프 톱과 하얀 핫팬츠를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 미국 테마파크의 에펠탑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다.
박한별은 또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의 평상 위에서 음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여유롭게 휴가를 만끽하는 사진들도 공개했다.
박한별 휴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짜 에펠탑 가슴이 벌렁거렸겠다”, “박한별 뉴욕에서도 패셔니스타”, “바비인형의 외출”, “어디 가나 돋보이는 몸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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