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빠ㆍ엄마ㆍ아이 모두 생일 같은 가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폴 파커, 재키 파커, 메이슨 파커.

나란히 파커라는 성을 가진 세 사람이 기적과 같은 은밀한(?) 공통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세 사람은 생일이 같은 아빠, 엄마, 아들, 한 가족이다.

미국 롱아일랜등서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폴(32)과 재키(29) 부부 사이에 첫 아들이 태어나면서 믿기 어려운 우연의 일치가 현실이 됐다.

메이슨이라는 이름을 얻은 아들은 직감적으로(?) 날을 맞춰야겠다고 작심한 듯 예정일(20일) 0시를 30분 앞두고 19일 밤 11시 30분 태어났다.

현지 언론은 “아빠, 엄마, 아들의 생일이 동일할 가능성은 4800만 명 중 1명 꼴”이라며 같은 날 몰아서 생일파티를 열게 된 파커 가족을 소개했다.

부부는 “20일 0시가 가까워지면서 ‘시간이 촉박하다. 힘을 내서 어서 아기를 순산하라.’는 격려와 응원의 문자가 쇄도했다.”며 “소망했던 일이 현실이 된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