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안현정 요절, ‘막돼먹은… ’ 개막 전 별세 애절함 더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별세한 안현정 작가


극작가 안현정씨가 35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 안타까움을 남겼다.

지난해부터 충수암 투병생활을 해왔던 안현정 작가가 4일 오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서울 서초구 반포동 )에서 별세했다.

안현정 작가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막돼먹은 영애씨’ 뮤지컬 극본을 집필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개막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아 애절함을 더했다.


안 작가는 1999년 ‘어둠 아기 빛 아기’로 옥랑희곡상을 받으며 등단, 2007년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2008년 뮤지컬 극본 ‘드림 가이’로 차범석희곡상을 받는 등 10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4호실. 발인은 8월6일 오전 11시.

사진=안현정 블로그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