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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최아란·손예림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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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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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림


‘슈퍼스타K3‘(슈스케3)의 기적이 다시 한 번 재현됐다. 지난 2년간 숱한 이슈를 만든 슈퍼스타K의 시즌3 첫 방송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한 캐릭터의 참가자들이 전파를 탔다.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참가자는 최아란. 노래보다는 춤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당당하게 오디션장에 들어섰지만 결국 불합격했다.

이 과정에서 최아란은 오디션 장 내의 기물을 파손하고 욕설을 내뱉는 등 불합격의 분노를 강하게 표출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첫회 출연자 중 가장 어린 10살 손예림 양에게도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년 전 아버지를 잃고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부른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심사위원 3인(이승철, 싸이, 정엽)의 마음을 몽땅 흔들어놓은 것.

이승철은 “아이에게서 블루스가 느껴진다.”, “흠잡을 부분이 없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회부터 이슈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슈퍼스타K3의 최고 시청률 9.9%(AGB닐슨미디어, 케이블 有가구), 평균 시청률 8.5%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케이블 유가구, 전체가구 기준으로 지상파, 케이블TV 포함해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슈퍼스타K3가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명실상부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슈퍼스타K3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사진=위는 최아란, 아래는 손예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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