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대전 UFO 추정 물체 포착…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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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UFO
지난 11일 밤 대전시 서구 갈마동 주택가 상공에서 밝은 빛을 내는 20여 개의 비행물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대전 상공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MBC 뉴스 등 주요 언론은 “지난 11일 밤 대전시 서구 갈마동 주택가 상공에서 밝은 빛을 내는 20여 개의 비행물체가 한쪽으로 무리지어 이동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UFO로 추정되는 이들 비행물체는 선두를 따라 북동쪽 하늘로 이동했고 일부는 빛을 뿜어내기도 했다.

목격자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구름 사이로 엄청 밝은 빛이 한쪽 구석에만 있는 모습을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다.”며 “30분쯤 뒤에 날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한국 UFO 연구협회 회장 맹성열 교수는 “한밤중에 자체적으로 빛을 밝게 내면서 이동한 UFO는 한국에서 처음 찍힌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전 상공에서는 공군의 비행훈련도 없었으며 레이더에 비행물체가 포착된 일도 없었다고 한 공군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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