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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29세 연하 남친 가족에 휴가비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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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연하 남성과 사랑에 빠진 가수 마돈나(53)가 남자친구는 물론 그의 가족에 돈을 아끼지 않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마돈나가 연인 브라힘 자바이트(24)와 그의 가족을 프랑스 남부로 초대해 한주에 5만 파운드(한화 약 8600만원)를 휴가비로 쓰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마돈나는 남자친구 어머니의 마음에 들고자 열성을 다하고 있다. 남자친구의 어머니 패트리시아 비달이 자신보다 8살이나 더 많은 마돈나와 아들의 교제를 탐탁치 않게 여기자, 마돈나가 어머니는 물론 사촌 5명를 초대해 휴가비 일체를 부담하고 있다는 것.

자바이트의 가족은 마돈나가 제공한 고급호텔 두 카프(Hotel Du Cap)에 묵고 있으며, 한끼당 수천 파운드짜리 호화로운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마돈나의 노력 때문이었을까. 자바이트의 가족은 마돈나의 딸 루데스와 나이트클럽에 함께 다닐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다고 더 선은 덧붙였다.

한편 마돈나와 프랑스 출신의 브레이크 댄서 자바이트는 지난달 초 말라위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가 공식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마돈나가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개최된 이벤트에서 함께 무대에 선 것을 인연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더 선 기사캡처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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