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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골목길 나가수 1위…아버지 회상하며 눈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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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킴 골목길 나가수 1위…아버지 회상하며 눈시울


바비킴이 ‘골목길’로 ‘나는 가수다’ 첫 1위를 차지한 뒤 아버지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바비킴은 18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7라운드 1차 경연에서 ‘골목길’을 불러 첫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라운드에서 1차 경연 5위, 2차 경연 6위를 차지하며 간신히 탈락을 모면한 바비킴은 이날 레게 힙합 재즈 등 세 요소가 섞인 ‘골목길’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며 청중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바비킴은 “태어나서 1등은 처음”이라며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아버지”라고 밝히고, 음악인의 길을 반대하셨던 아버지의 ‘네 모습이 아직 안 나왔다, 왜 그러냐’는 격려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나가수’에서 ‘오늘 같은 밤이면’으로 인순이가 2위, ‘가시나무’ 자우림이 3위, ‘모두 다 사랑하리’ 김경호가 4위, ‘님은 먼 곳에’ 윤민수가 5위, ‘이름 모를 소녀’ 조관우가 6위, ‘그대와 영원히’ 장혜진이 7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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