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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신는 중국산 어그부츠의 진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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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싼 가격의 짝퉁 어그부츠를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너구리의 가죽을 벗겨내는 동영상이 영국 데일리 메일과 호주 헤럴드 선에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

스위스 동물 보호단체가 중국에서 촬영해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에는 중국인 인부들이 살아있는 너구리를 묶고는 발부터 머리로 가죽을 벗겨낸다. 가죽이 벗겨지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너구리의 몸부림은 차마 두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다.

가죽이 벗겨진 채 아직도 살아 핏덩이인 채로 눈을 깜박이며 시체더미에 버려진 모습도 끔찍하다. 이렇게 가죽이 벗겨진 채 살아있는 너구리는 3시간 동안의 고통 속에 숨을 거둔다.

또한 너구리를 죽이기 위해 몸둥이질을 하는 모습, 마지막 숨통을 끊기 위해 발로 목을 누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진 어그부츠는 고가에 팔리는 호주산 어그부츠를 대신해서 전 세계 시장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국제 동물 보호협회(HSI)는 “상당수의 중국산 모조 어그부츠에서 너구리 털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들의 무역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유투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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