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체가 서서 술 마신다? 하이디 클룸 할로윈 엽기패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톱모델 하이디 클룸 이 할로윈 기념 파티에서 ‘시체’로 분장해 눈길을 모았다.

클룸은 현지시각 29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클럽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 근육과 혈관이 모두 드러난 시체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망한 실제 시신을 이용한 ‘인체의 신비’ 전시회나 볼 법한 독특한 분장을 하고 나선 클룸은 등장도 예사롭지 않았다.

병원 이동침대에 누워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클룸은 여느 스타들의 등장보다 훨씬 더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목 부분까지 특수 물감을 이용해 혈관과 근육을 리얼하게 표현했고, 톱 모델답게 아찔한 하이힐을 매치했다.

그녀가 엽기적인 분장을 한 채 파티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은 실제 시체가 서 있는 모습을 연상케 했고, 자신의 트위터 등을 통해 분장 과정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매해 가장 엽기적인 분장으로 할로윈 파티에 등장한 하이디 클룸은 인도의 신 칼리, 트랜스포머, 까마귀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아왔다.

사진=하이디 클룸 트위터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Ʈ īī丮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