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中20대 여성, 쓰러진 노숙자에 ‘인공호흡’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의 한 젊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진 노숙자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베이징의 한 대로에서 노숙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마침 길을 지나다 현장을 목격한 여성은 달려가 무릎을 꿇고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여성의 인공호흡 덕분인지 잠시후 이 남성은 눈을 떠 현장을 벗어났으며 이같은 장면은 몰려든 구경꾼들의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됐다.

당시 목격자들은 “주위사람들이 몰려들었으나 대부분 구경만 했다.” 며 “이 여성은 20세 정도로 보였으며 노숙자를 구조한 후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 고 밝혔다.

한편 중국에서는 최근 ‘남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오불관언(吾不關焉)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에도 차에 치인 뒤 시민들의 외면으로 거리에 방치돼 있던 여자아기가 목숨을 잃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천궁-Ⅱ, 생산량 문제 있다”…쿠웨이트 왕족, 한국 찾아와
  • “‘성생활 만족도’ 확 올랐다”…전문가가 추천한 가장 쉬운
  • 천궁-II 경쟁자, 우크라 첫 실전…韓이 방공무기 지원에 신
  • 독일 자주포는 달리며 쏘는데…美가 K9MH 고른 이유
  • 수영복 입고 골프 친 여성…“이게 골프장 복장이냐” 美 시끌
  • 여성 성욕 떨어지는 이유 따로 있었다…어릴 때부터 쌓인 ‘이
  • 남친과 잠든 20대 여성, 곰에 끌려가 숨져…러, 곰 12마
  • “푸틴과 접촉하는 한국, 불편해”…‘북극항로 개척’에 불만
  • KF-21 경쟁자 中 J-35에 ‘거울 피부’…왜 번쩍이나
  • “‘이 냄새’만으로 성적 끌림 높아져”…남녀에게 실험해 보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