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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총리 ‘똑닮은’ 중국 노총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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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를 닮은 사람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된 사람은 안후이성 외곽의 농촌에서 살고있는 뤄위안핑(羅元平).

현지 인터넷과 언론들은 푸틴 총리와 뤄씨의 얼굴을 놓고 각 부위를 비교해 가며 두사람의 닮은 꼴에 놀라고 있다.

뤄씨는 “보도이후 주위에서 전화가 많이 걸려온다. 형은 흥분한 목소리로 내가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고 자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뤄씨는 “나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평상시 처럼 밭가는 것이 나의 일”이라며 애써 담담해 하고 있으나 푸틴 총리를 닮았다는 소리가 싫지 않은 눈치.

올해 48세의 노총각인 뤄씨는 유일한 소망이 있다. 바로 장가가는 일. 뤄씨는 “닮은 꼴 배우가 되면 유명해져 신부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요즘 새로운 꿈에 부풀어 있다.

뤄씨는 “이미테이션 배우로 활동하면 돈을 벌어 결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가 결혼하지 못한 이유는 가난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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