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불과 1분 차이로 출생년도 바뀐 ‘쌍둥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불과 1분여 차이로 출생년도가 바뀐 쌍둥이가 있어 화제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59분 미국 플로리다 템파 종합병원에서 딸 제나 베어가 태어났다. 그리고 1분 후인 2012년 1월 1일 새벽 12시에 쌍둥이 동생 리아도 태어났다. 불과 1분여 차이로 쌍둥이의 출생년도가 바뀐 셈.

또 이 쌍둥이들은 2011년 마지막 태어난 아기와 2012년 처음 태어난 아기로 이름도 올리게 됐다.

쌍둥이 아빠가 된 블레이크 베어(34)는 “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출발이 정말 대단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병원 측도 놀라기는 마찬가지. 병원 측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며 “이런 경우는 병원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병원이 이같은 행운을 얻게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쌍둥이라는 것을 알고 아기를 위한 옷과 침구류를 똑같이 준비해 둔 가족들은 그러나 약간의 고민(?)도 생겼다.

아빠 베어는 “쌍둥이 딸을 위해서 모든 것들을 똑같이 준비했는데 앞으로 생일은 각각 챙겨야 하겠다.” 며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한국 잠수함 샀어야지…“캐나다, 빙하 녹자 발등에 불 떨어졌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안 할 거면 왜 만나?”…첫 데이트 후 男이 보낸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