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태양폭발 영향’ 유럽 밤하늘 환상적 ‘오로라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발생한 태양폭발로 인해 유럽 북부지역에 광범위한 오로라가 관측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밤(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북부,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지역에서 마치 레이저쇼를 보는듯한 오로라가 나타나 밤하늘을 파랗게 물들였다.

영국천문협회의 켄 케네디는 “유럽 북부지역에서 광범위한 북극광(Aurora Borealis)이 관측됐다.” 며 “아마 며칠간 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로라는 최근 발생한 태양폭발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미국항공우주국 NASA는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큰 태양폭발이 감지됐다.” 며 “고위도 지역 국가들에서 통신두절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로라는 통상 위도 60도 이상의 극지방에서 나타나 극광(極光)이라고도 불리며 태양표면에서 흑점이 폭발할 때 나오는 높은 에너지의 입자가 지구의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공기와 반응해 발생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한국 잠수함 선택했어야지”…‘직격탄’ 캐나다 자동차 업계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한국 잠수함은 탈락시키더니…폴란드가 K2 전차 ‘사랑할 수밖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경찰 삼촌이 성폭행 했다”…미성년자에 5년 동안 범행, 美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