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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불륜”…미녀 모델 고백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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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의 성추문 논란이 또 다시 불거졌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모델 출신인 로레다다 졸리(28)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즈의 ‘과거’를 다시 폭로했다.

졸리는 지난 2009년 친구의 폭로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우즈의 여러 여인 중 한명으로 지목됐으나 당시 이같은 사실을 부정한 바 있다.

당시 뉴욕포스트는 “졸리가 2006~2008년 사이 1만 5000달러를 우즈에게 받고 20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며 “우즈가 맨해튼에 머무르는 동안 클럽과 쇼핑에도 동행했다.”고 밝혀 졸리는 우즈의 11번째 불륜녀로 등극(?)했다.

뒤늦게 졸리가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라고 시인한 것은 비즈니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그녀가 웨딩드레스 사업을 시작해 미디어의 노출이 필요했기 때문.

졸리는 “내 드레스의 웹사이트가 2주안에 오픈한다. 드레스는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아름답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한편 우즈는 최근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세계 랭킹을 25위에서 17위로 끌어올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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