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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에게 짐승 같은 짓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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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이 엄마를 성폭행한 끔찍한 사건이 아르헨티나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엄마의 고발로 아들을 사전구속한 아르헨티나 법원은 정신감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가 경악하고 있는 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북부 미시오네스의 한 도시에서 일어났다.

엘소베르비오라는 도시에서 26세 아들이 따로 살고 있는 엄마를 찾아가 성폭행했다.

라몬 노게라 다로사라고 이름이 공개된 아들은 지난달 30일 밤 갑자기 혼자 살고 있는 엄마의 집에 들이닥쳤다.

방으로 뛰쳐든 아들은 엄마의 팔을 붙잡고 옆방으로 끌고 가 짐승 같은 짓을 저질렀다. 엄마는 치욕을 당한 뒤 바로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다.

여자는 “아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게 처음이 아니다.”라며 그간 여러 차례 아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여자가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흔적을 확인하고 아들을 긴급 체포했다.

현지 언론은 “친모를 성폭행한 건 정상적인 정신상태로는 도저히 저지를 수 없는 범행이었다.” 면서 법원이 아들의 정신감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코리엔테스오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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