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NASA, 우주에서 본 환상적 오로라 영상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의 오로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록색 빛이 지구를 서서히 뒤엎는 모습을 담은 이 환상적인 영상은 지난달 25일부터 6일간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이 영상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연속적으로 붙여 제작한 것으로 오로라의 모습을 고화질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지구과학자 멜리사 도슨은 “지난 여름 처음 우주정거장에서 오로라의 모습을 보고 이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면서 “적어도 500장 이상을 촬영해야 이같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로라는 통상 위도 60도 이상의 극지방에서 나타나 극광(極光)이라고도 불리며 태양표면에서 흑점이 폭발할 때 나오는 높은 에너지의 입자가 지구의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공기와 반응해 발생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한국, 7800억 떼이고 고소할 수도”…이라크, 원유로 빚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