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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태우고 운항중 여객기 기장 ‘급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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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46명을 태우고 운항중이던 여객기 기장이 조종석에서 갑자기 사망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체코 항공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프라하로 운항중이던 여객기 기장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수천피트 상공에서 갑작스럽게 기장을 잃은 비행기는 그러나 부조종사의 적절한 대처로 프라하 공항에 긴급착륙하는데 성공했다.

체코 항공은 “부조종사가 무사히 기체를 착륙시켜 승객 전원은 무사하다.” 면서 “불행하게도 기장의 생명은 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급사한 조종사는 경력 20년의 베터랑으로 착륙 후 출동한 의료팀에 의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깨어나지 못했다. 현재 체코항공 측은 기장의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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