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하트 모양 등 가진 ‘쌍두’ 거북이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박물관에 살고 있는 거북이가 관람객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과학역사박물관에 살고 있는 쌍두 거북이가 바로 그 주인공. 올해 5살이 된 이 거북이는 말 그대로 머리가 둘이다.

특이한 건 머리의 위치. 기형적인 쌍두동물의 경우 대개 머리가 한 곳에 있거나 가깝게 모아져 있지만 이 거북이는 앞뒤로 각각 머리가 1개씩 달려 있다.

거북이가 걸을 때 전진하는 것인지, 후진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가는 건 그런 이유에서다.

그러나 특이한 건 그뿐 아니다. 쌍두 거북이는 6개의 발을 갖고 있다. 심장은 머리 수대로 2개다. 그러나 생식기는 1개다.

거북이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딱딱한 등도 이색적인 형태다. 마치 하트를 그려놓은 듯한 예술작품(?)을 배낭처럼 짊어지고 있다.

AFP 등 외신은 “자연이 계속 사람을 놀라게 한다.”며 기형으로 태어났지만 사랑을 받고 있는 쌍두 거북이를 소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