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병으로 죽은 돼지로 만든 ‘독소시지’ 유통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 푸젠성에서 병으로 죽은 돼지고기로 만든 일명 ‘독(毒) 소시지’가 유통돼 충격을 주고 있다.

스핀상우왕등 현지언론은 26일 “병으로 죽은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를 제조·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면서 “원가의 10배 가격으로 시장에 나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의 조사결과 병사한 돼지육을 양돈장으로 부터 비밀리에 빼돌려 제조·판매한 조직이 적발됐으며 이들은 이 소시지를 중국 전역에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이 유통한 소시지들은 식품검사도 모두 통과한 것으로 드러나 식품 관련 당국도 사태조사에 나서 파문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스핀상우왕는 “‘독 소시지’ 사건에 중국인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 면서 “식품에 대한 감독과 철저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랴오닝성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질산나트륨이 함유된 ‘독 소시지’가 유통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인터넷 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