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4억 2800만원짜리 람보르기니, 시험운전 중 ‘펑’

작성 2012.04.16 00:00 ㅣ 수정 2014.09.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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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28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스포츠카가 테스트 드라이브 중 폭발 사고로 활활 타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도로에서 불타고 있는 ‘아까운’ 차는 2011년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entador)로, 아벤타도르 LP700-4의 오픈카 버전이다.

차폭이 2m, 높이는 1.1m에 불과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차체에 첨단소재를 이용함으로서 시속 300㎞의 속력을 자랑하며, 국내에서는 판매가가 5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가의 이 스포츠카가 등장하는 동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것이다.


동영상 속 남성은 럭셔리한 ‘드림카’를 비교적 싼 값에 손에 넣고 도로에서 시험운전을 하던 중 왼쪽 바퀴 부분에서 이상 현상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얼마 뒤 엔진 쪽에서 열기가 올라왔고, 결국 불이 붙어 순식간에 차 전체를 뒤덮었다.

운전자는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대피했지만,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스포츠카는 순식간에 연소되고 말았다.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연기(Smoke)”, “고가(高價)의 스포츠카가 타는 모습을 보니 운전자만큼이나 마음이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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