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과거 포르노 영화 출연한 중학교 女교사 결국…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3월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 사실이 들통나 파문을 일으킨 중학교 여교사가 결국 해고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옥스나드 교육위원회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관할 지역 중학교 과학교사로 일하고 있는 스테이시 할라스(31)를 투표를 거쳐 해고했다.”고 밝혔다.

할라스는 제자가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에서 포르노를 몰래 보던 중 출연 사실이 알려졌으며 여러편의 포르노물에 출연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파문이 확산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할라스는 지난 2005년 부터 교사가 되기위해 공부하던 중 수입을 얻고자 ‘티파티 식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위원회 측은 “그녀가 과거에 포르노 배우로 활동한 것에 대해서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 면서도 “만약 교단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교실은 붕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할라스 측은 반발하고 나섰다. 할라스의 변호인 리차드 슈밥은 지난 20일 “위원회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면서 “할라스의 포르노 활동은 법적으로 용인된 비즈니스”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녀가 교사가 되기 전의 활동으로 해고를 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혀 향후 법적 논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뜻하지 않게 과거가 밝혀진 할라스는 소문이 퍼진 며칠 후 학교를 떠났으며 30일 안에 교육위원회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머스크 땡큐” 우크라, 최대 영토 탈환…“스타링크 접속 끊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