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프간서 홍수로 결혼식 하객 수십 명 사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아프가니스탄 북부 살에푸르 지역에서 결혼식으로 한창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던 수 많은 하객들이 갑자기 닥친 홍수를 미처 피하지 못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카마프레스가 8일 보도 했다.

현지 조사팀은 겨울철 얼어 있던 눈이 녹으며 불어난 물이 마을과 결혼식장을 덮쳐 수 많은 하객들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번 사고로 최소 3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명 이상이 실종 됐다고 밝혔다.

구조팀은 숨진 사람들 대부분이 신랑과 신부 집안의 친척들로 어린이와 여성이 많았으며, 신랑 신부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수 많은 인명 피해로 지역 사회가 큰 슬픔에 빠졌다고 전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한국 첫 핵잠 발주도 안 났는데…한화오션, 원자력 전문가부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