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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지하철 전동차서 ‘야채 다듬는 부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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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는 집에서 다듬으세요!”

중국 장쑤성 난징시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한 여성의 황당한 행동이 현지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현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부부로 보이는 한 중년 커플의 전동차 내 ‘야채 다듬기’ 사진이 올라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남녀는 시장에서 사온 것으로 보이는 야채를 좌석에 앉아 다듬었고 이같은 행동에 바닥은 진흙과 쓰레기들로 난장판이 됐다. 결국 이들은 주위의 따가운 시선으로 쓰레기를 치운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공장소에서의 몰지각한 행위라는 비판은 피해갈 수 없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공공 장소에서 몰지각한 행동을 했다. 매너를 지키자.” , “지하철에서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이라며 비난했다.

이들의 행동이 인터넷을 통해 논란이 되자 난징시 지하철 당국은 “지하철은 개인 부엌이 아니다. 다른 승객들을 배려해 행동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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