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에보니 아이즈’ 기타리스트 밥 웰치 권총자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센티멘탈 레이디’ ‘에보니 아이즈’로 한국에서 크게 사랑받았던 전설적 록그룹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 기타리스트였던 밥 웰치가 권총자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ABC뉴스, 영국 더 선 등 해외언론들은 웰치가 테네시주 내쉬빌의 자택에서 가슴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부인에게 발견됐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웰치는 최근 우울증에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경찰은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946년 출생한 웰치는 1971년 플리트우드 맥의 기타리스트로 합류한 뒤 74년까지 기타와 보컬을 담당했다.

그후 76년 그룹 ‘Paris’를 거쳐 1977년 솔로 앨범 ‘프렌치 키스’를 발표했는데 이 앨범에서

’센티멘탈 레이디(Sentimental Lady)’ ‘에보니 아이즈(Ebony Eyes)’ 등이 크게 히트했다.

플리트우드 맥의 보컬 스티브 닉스는 “그는 매우 스마트한 최고의 기타리스트 였으며 그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건 매우 슬픈 일이다”고 애도했다.

인터넷 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