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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4.8톤’ 세계 최대 라자냐 기네스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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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라자냐가 폴란드에서 만들어졌다.

크라쿠프에 있는 한 식당이 세계 최대 라자냐를 만들어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고 에페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셰프 30여 명이 공동으로 작업한 끝에 완성된 라자냐의 무게는 무려 4865톤. 라자냐를 조리하는 데는 10시간이 걸렸다.

라자냐는 유명한 이탈리아의 파스타요리다. 밀가루 반죽에 토마토, 오레가노, 양파 등을 섞은 소스를 얹은 뒤 오븐에 구워낸다.

식당은 완성된 라자냐를 1만 명 분으로 나눠 파스타파티를 열었다.

폴란드의 이 식당은 유럽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폴란드 방문을 기념하며 라자냐 파티를 준비했다.

이탈리아는 지난 19일 열린 C조 마지막 경기에서 아일랜드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유럽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사진=에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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