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같은 날 두 번 잡힌 소년강도단, 결국 소년원으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경찰에 잡혔다가 풀려난 당일 또 범죄를 저지른 현행범 2명이 결국 소년원에 보내졌다.

같은 날 두 번이나 범죄행각을 벌이다 쇠고랑을 찬 용의자 2명은 10대 초반이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남미 아르헨티나의 지방 대도시 라플라타에서 최근 발생했다.

각각 10살과 14살로 알려진 10대 2명은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주인을 제압하고 현금 700페소(약 18만원)을 갈취하려다 붙잡혔다.

어린 강도 2명은 경찰에 넘겨졌지만 미성년자의 형사 처벌을 금하고 있는 형법 덕분에 바로 풀려났다.

2명은 경찰에서 석방되지마자 또 다시 범죄행각을 벌였다. 이번에 노린 건 가구점이었다.

2명은 밤이 되길 기다렸다가 자정이 되자 가구점 유리를 깨고 절도행각을 벌이려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가구점 안에서 설치던 2명이 같은 날 오후 발생한 슈퍼마켓 강도미수사건의 범인인 걸 확인하고 소년원에 임시 수감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