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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돈 잘버는 셰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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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돈 잘버는 요리사의 1년 수입은 얼마나 될까?

최근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의 연소득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6월까지 최근 1년 간의 소득을 합산해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영광의 1위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유명 셰프인 고든 램지가 차지했다.

램지는 이 기간동안 무려 3800만 달러(한화 430억원)를 벌어들였다. 램지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로 전세계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이 성업중으로 세계적 권위의 ‘미슐랭 가이드’로 부터 다수의 별을 획득한 바 있다.

포브스는 그러나 “램지는 레스토랑 자체보다는 TV프로그램 ‘헬스 키친’(Hell‘s Kitchen)에 출연하며 더 큰 유명세를 얻었다.” 면서 “수입의 대부분도 TV출연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2위는 같은 기간에 2500만 달러(한화 284억원)를 ‘요리’한 미국 출신의 여성 셰프 레이첼 레이가 차지했다. 레이첼은 이번 순위에 포함된 셰프 중 유일하게 자신의 레스토랑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입 역시 TV출연과 요리책 판매로 벌어들였다.

3위는 미국 내 20곳의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오스트리아 출신의 볼프강 퍽이 차지했으며 소득은 총 2000만 달러(한화 227억원)에 달했다.

포브스 측은 “유명 셰프의 수입으로 봐서 레스토랑 운영에 만족할 만한 사람은 없었다.” 면서 “그들 대부분 훨씬 많은 수입을 TV를 통해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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