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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누드 사진 유출…블룸과 파경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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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 누드 유출
로랑 다몽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누드 사진이 인터넷상에 유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호주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미란다 커의 누드 사진이 프랑스의 한 패션 사진작가 홈페이지를 통해 유출됐다.

잠시 웹사이트에 노출됐던 흑백사진들은 빠른 시간 내에 삭제 처리됐지만 그사이 일부 가십 사이트 등을 통해 이미 확산되고 말았다.

사실 미란다 커는 결혼 전 모델 생활을 할 때 이미 누드 사진을 촬영한 바 있다.

호주 가십 사이트 트리플 엠에 따르면 과거 미란다 커의 누드 사진은 올랜도 블룸과 결혼하기 전인 2009년에 출판됐었다.

따라서 이 사이트는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의 관계가 파탄 직전”으로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미란다 커 관계자는 현재 부부는 아들 플린과 함께 호주 휴양지인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트리플 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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