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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감독 토니 스콧, 다리 위서 투신 자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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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등을 연출한 유명 영화감독인 토니 스콧(68)이 지난 1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한 다리 위에서 투신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LA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경 스콧은 빈센트 토마스교 위에서 스스로 뛰어 내려 자살했다. 사고 직후 해안경비대 측이 즉각 수색에 나섰으며 4시간 후 그의 시신을 수습했다.

LA 경찰 검시관은 “다리 인근에 세워둔 스콧의 자동차에서 자살 노트가 발견됐다.” 면서 “자세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스콧은 명장 리들리 스콧의 친동생으로 영화 ‘탑건’을 비롯,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 ‘크림슨 타이드’ 등의 유작을 남겼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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