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자전거 족을 위한 ‘보이지 않는 헬멧’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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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스타일을 망치거나 답답함을 주는 헬멧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획기적인 ‘보이지 않는 헬멧’이 나왔다.

스웨덴의 여성 발명가들이 개발한 이 아이디어 상품은 머리에 쓰는 것이 아닌 목에 두르는 형태로 사실상 에어백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이 제품은 그냥 목에 두르기만 하면 착용이 끝나며 사고시 에어백이 터져나와 머리를 보호한다.

개발자인 안나 하우푸트는 “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잘 착용하지 않는지 설문조사를 했다가 이 아이디어 제품을 착안했다.” 면서 “시제품을 웹사이트에 올리자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헬멧’(invisible bicycle helmet)이라며 극찬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자전거가 넘어지거나 차량과 충돌하는 등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에어백이 터지면서 헬멧이 만들어져 머리 전체를 보호하게 된다.

하우푸트는 “사고시 몸이 반응하는 이상 행동을 부착된 센서가 감지해 0.1초 안에 에어백이 터진다.” 면서 “이제는 헬멧의 답답함 없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그러나 600달러(약 67만원)에 이르는 고가이며 조만간 대량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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