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사슴 VS 들소 시속 48km ‘정면 충돌’ 그 결과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발정 난 수사슴 한 마리가 자신보다 덩치가 큰 들소에게 맞섰다가 받쳐 내동댕이쳐지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들은 폴란드 우스트론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수사슴이 자신보다 덩치가 큰 들소에게 맞서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시몬 굴라티비치는 “들소가 경고 표시를 했으나 사슴이 움직이지 않자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들소와 사슴은 무려 시속 48km의 속도로 충돌했으며, 몸무게 1톤에 달하는 들소에 받힌 수사슴은 마치 봉제인형처럼 하늘로 던져졌다. 실제로 사슴에 실린 충격은 2,500파운드(약 1,133kg) 정도. 사슴은 바닥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쳐 중상을 입었고 결국 죽고 말았다고 동물원 관계자는 전했다.

당시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사육사는 “동물들은 발정 및 번식기에 공격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할 수 없다.” 면서 “이런 일은 자연에서 자주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