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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려든 ‘아기 외계인’ 정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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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케이블 방송 과학채널(Science Channel)이 ‘아기 외계인’으로 알려진 외계인 미라를 집중 분석해 곧 공개하겠다고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의 과학채널이 지난 1일 자로 ‘외계인 미라’(Alien Mummies)라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이 사전 방송에 등장한 미라는 지난 2007년 5월 멕시코 메테펙에서 마라오 로페스란 이름의 농부가 발견하면서 대중은 물론 학계와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로페스는 동물 사냥용 함정에 물까지 채운 뒤 덫을 설치했다. 여기에 몸길이가 19인치(약 48cm) 정도 되는 아기 외계인이 걸려들었다는 것이다.

로페스는 그 외계인을 익사시키려고 수차례 시도했고 외계인이 사망하자 미라로 만들어 보관하다가 현지 대학의 발표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대학 측은 유전인자 분석 결과 이 미라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생명체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과학채널은 그동안 DNA 검사와 첨단 스캐닝 기술 등 각종 첨단 과학을 총동원해 해당 미라의 정체를 해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기 외계인을 처음 발견한 로페스는 수년전 차량 화재 사고로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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