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강에서 수영하던 남자 위로 악어가 ‘점프’ 충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강에서 수영중이던 관광객 위로 야생 악어 한마리가 점프해 충돌하는 황당한 상황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호주의 리치필드 국립공원을 둘러보던 스웨덴 관광객 펠릭스 앤더슨은 새로 산 수중 카메라를 테스트 할 겸 강으로 뛰어들어 수영을 즐겼다.


친구들과 희희낙락 수영을 즐기던 그의 눈앞에 마침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작은 악어 한마리가 눈에 들어왔다.

이때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악어가 갑자기 일어나 그의 머리 위로 점프해 앤더슨의 어깨와 뺨을 친 것.

앤더슨은 “장난기가 발동해 조심조심 악어에게 다가갔는데 악어가 갑자기 점프해 너무 놀라 곧바로 도망쳤다. 다행히 나를 쫓아오지는 않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같은 장면은 함께 수영중이던 다른 친구가 촬영했으며 영상 속에는 긴장감보다 웃음이 넘쳤다.

앤더슨은 “나중에 비디오를 확인해보고는 우리가 바보 짓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면서 “악어도 나와 충돌하고는 깜짝 놀란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