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인류 최초 ‘달 착륙’ 닐 암스트롱의 명언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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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인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닐 암스트롱의 이 명언이 우주로 떠나기 전 사전에 준비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암스트롱은 지난 1968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 표면 ‘고요의 바다’에 성공적으로 착륙해 인류의 영웅이 됐다.

암스트롱은 생전 “달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심장이 거세게 뛰기 시작했고 갑자기 이 말이 떠올랐다.”고 밝혀 전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최근 암스트롱의 동생인 딘은 BBC 다큐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암스트롱의 이같은 발언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딘은 “형이 우주로 떠나기 몇달 전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종이 한장을 내밀었다.” 면서 “종이에 바로 이 명언이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형이 이 말의 감상을 요구해 정말 훌륭하다고 답해줬다.”고 덧붙였다. 동생의 이같은 발언은 결과적으로 오랜시간 음모론으로 전해진 달 착륙 조작설과 맞물려 무성한 뒷말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암스트롱은 관상동맥 협착 증세가 발견돼 심장 수술을 받았으나 합병증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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