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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마저 녹인 케이트 업톤 비키니 화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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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뜨고 있는 슈퍼모델 케이트 업톤(20)이 최근 남극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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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케이트 업톤이 12일(현지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한 미국의 NBC 방송 ‘투데이’(Today) 쇼에 출연해 “수영복 화보 촬영 동안 동상에 걸렸다.”는 사연을 밝혔기 때문.

미국의 인기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진행한 이번 화보는 평균 온도가 섭씨 영하 45도인 남극의 추운 날씨속에서 진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SI 두 번째 표지모델로 선정된 케이트 업톤은 “촬영이 끝났을 때 눈과 귀가 먹는 게 아닌가 싶었다.”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녀는 나중에 (동상) 증상이 나타나 모친에게 말하자 “내가 거기 가지 말라고 했잖아.”라는 꾸중을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잡지사 측은 다음번 표지 촬영을 할 때에는 ‘따뜻한 곳’에서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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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톤은 2011년 ‘올해의 신인’으로 SI 화보에 첫 등장 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후 각종 화보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2월에는 SI 표지모델로 처음 선정됐다. 또한 그녀는 이달 초 미국 최대 스포츠인 미식축구 결승전인 슈퍼볼 광고에 등장해 주가를 한층 더 올리기도 했다.

▶케이트 업톤 SI 화보 보러가기

사진=데일리메일 캡처(SI, 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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