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3살 여아, 성폭행 당하고 중환자실로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제 만 3살이 된 여아가 성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 범인은 여아의 엄마와 동거하던 남자였다.

끔찍한 사고는 베네수엘라 포르투게사 주의 오스피노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병원에 실려간 여아는 머리에 타박상을 입은 상태로 성폭행을 당한 흔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를 다시 천천히 살펴보던 의료진은 깜짝 놀랐다. 칼로 베인 상처, 불로 지진 흔적 등이 군데군데 나 있었기 때문이다.

병원 관계자는 “성폭행한 남자가 평소 아이를 고문하듯 학대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사건 당일에도 남자는 여아를 심하게 때렸다. 보다 못한 여아의 친모(20)는 밖으로 뛰어나가 고함을 치며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웃들이 떼지어 집으로 들어갔을 때 남자는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한편 여자와 헤어진 여아의 친부는 “이런 일이 언젠가 올 줄 알았다.”며 “매우 질이 좋지 않은 남자와 동거를 한 아이의 엄마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파노라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