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UFO 찍으면 상금 1억원” 참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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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한 영화제작자가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를 포착한 동영상 및 사진을 제공할 경우 10만 달러(약 1억 84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화제작자인 제임스 폭스는 최근 제작을 앞둔 영화 ‘더 701’(The 701)의 홍보차 신뢰성 높은 UFO영상과 사진을 모집하고 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과거 미국 정부가 20년 간 비밀리에 UFO를 연구해 온 프로젝트인 ‘블루북’(Blue Book)을 소재로 한 공상과학장르로 알려졌다.

폭스는 1981년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포착한 UFO사진을 예로 들며 “UFO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가장 신뢰성 높은 UFO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만 달러를 건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출한 자료는 우리가 선택한 패널들의 과학적 입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미확인비행물체학을 다루는 단체인 국제UFO의회(International UFO Congress) 홈페이지(ufocongre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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