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美상공 가로지른 녹색 ‘거대 불덩어리’ 정체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녹색 빛의 거대한 유성(流星)이 미국에서 목격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5분 녹색의 거대한 ‘불덩이’가 캘리포니아 상공을 가로 질렀다. 약 600km 떨어진 지역에서도 관측이 가능했던 이 거대 유성은 지역에 따라 녹색, 흰색, 파란색으로 관측됐다.

한 목격자는 “중심부는 이글이글 타올랐으며 녹색의 긴 꼬리를 가진 거대한 유성이었다.” 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최근 러시아 첼랴빈스크주에 떨어진 운석우가 주민 1500여명을 다치게 하고 약 4700채의 가옥을 파괴시킨 바 있어 주민들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그러나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특별한 사건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LA 그린피스 천문대 에드 크럽 박사는 “이 유성은 비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다.” 면서 “이번에 떨어진 유성은 농구공보다 작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주에서 날아온 바위가 지구로 떨어지다 대기권 공기와 마찰을 일으켜 거대한 열이 발생하는데 이때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