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옥스퍼드에 있는 의류 브랜드 ‘리버 아일랜드’ 매장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모습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 등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한나가 자신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속옷을 입지 않아 문화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리한나가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는 현장을 담고 있다.
▶동영상=리한나, 공식석상서 속옷없이 ‘파격노출’ 논란
한편 영미권에서는 일부 여성들이 공공 장소에서도 종종 속옷을 입지 않고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사진·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