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무게 32g ‘세계서 가장 작은 휴대전화’ 보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세계에서 가장 작은 휴대전화가 일본서 개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 통신사인 윌콤(Willcom)은 최근 크기 32×70×10.7㎜(가로×세로×폭), 무게 32g의 ‘WX06A’를 출시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1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이 휴대전화는 초소형 리모콘을 연상케 할 만큼 작고 가볍다. 애플 아이폰5와 비교해 약 4분의 1 수준이다.

베터리 최대 사용시간은 음성 2시간, 대기 300시간이며, 현재까지는 일본 내에서만 판매·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우 작은 크기 탓에 카메라는 탑재하지 못했지만,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을 전송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를 제조한 에이비토(Eibitto)사의 타코 시야마 대포는 “원활할 송수신을 위해 장착한 안테나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해 이동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 휴대전화는 오는 12월부터 일본 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WX06A’는 윌콤에서 지난해 출시한 ‘WX03A’보다 1g 더 가벼워진 새 모델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휴전협상 재뿌리는 이스라엘…이번엔 ‘이란 철도’ 타격 시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