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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라고?…란제리모델로 나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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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40대 여성이 자신의 브랜드 홍보를 위해 란제리 모델로 나서 멋진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란제리모델로 19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카프리스 부렛(41)의 홍보용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프리스는 41세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탄탄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그녀는 영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이름을 알리다가 미국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스타가 됐다.

그녀는 지난 2006년 ‘바이 카프리스’라는 자신의 이름을 건 란제리 업체를 만들었다.

바이 카프리스는 “더 아름답고 섹시하며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제품을 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한편 카프리스는 브랜드 홍보를 위해 여러 행사는 물론 다양한 TV쇼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접 커버 모델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바이카프리스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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