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파트 광고에 ‘빼꼼’ 등장하는 정체불명 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누구냐 넌?

아파트 세입자를 구하는 광고 사진에 빠짐없이 얼굴을 내민 개가 등장해 그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최근 미국의 온라인 벼룩시장인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 부동산 코너에 올라왔다. 이 광고를 올린 사람은 존 카나이브 부부로 이들은 시카고 레이크뷰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를 월세로 내놨다.

부부는 아파트를 월 1900달러(약 210만원)에 내놓으며 침실, 부엌, 거실 등 집안 곳곳을 사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그러나 이 광고는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네티즌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모든 사진에 마치 숨은그림찾기 처럼 개 한마리가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었던 것. 특히 ‘이 집에 세들면 개도 빌려주느냐’는 네티즌들의 질문까지 쇄도했다.

현지 언론의 취재 결과 이 개는 집주인의 애완견 오티스로 확인됐다. 집주인 존은 “처음 방 사진을 찍을 때 우연히 오티스의 모습이 찍혔는데 이때부터 계속 나를 쫓아다녔다.” 면서 “항상 사람 근처에 있는 것을 좋아해 모든 사진에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티스는 과거 동물구조센터에서 입양한 개로 절대 세입자에게 빌려줄 수는 없다.” 면서 “이 사진이 인터넷에서 이렇게 큰 반응이 올지 몰랐다.”며 웃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젤렌스키 간절한 요청 통했나…폴란드, F-16 미사일·패트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