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려 여성 100명과 ‘잠자리’한 ‘남성’ 없는 남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남성’ 없는 남자가 무려 100명이 넘는 여자와 ‘잠자리’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ITV 아침 방송에 특이한 사연의 남자가 출연했다. 이 남자는 그레이터 맨체스터 출신의 앤드류 와들(39)로 안타깝게도 방광이 몸 밖에 생긴 채 태어나 ‘남성’이 없다.

이같은 신체조건 때문에 여성과의 사랑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의 대답은 오히려 정반대다.

와들은 “여성과 사귀는데 큰 어려움을 겪은 적은 없다.” 면서 “나와 잠자리를 한 여성만 100명은 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지금은 많은 여성들에게 특유의 매력을 뽐내지만 과거 그도 ‘다른 몸’ 때문에 마약에 중독되는 등 힘든 시기가 있었다. 

와들은 “한 여성과 사귀던 중 ‘남성’ 이 없다고 말했다가 주먹으로 얼굴을 맞은 적도 있다.” 면서 “이후 이해심 많은 여자와 사귀면서 새로운 인생을 꿈꿀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의 특별한 신체가 오히려 여성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면서 “그녀를 만족시키는 것이 완전한 섹스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와들은 새로운 인생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바로 자신의 팔 조직을 이용해 ‘남성’을 새로 만드는 수술로 성공하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와들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아빠가 될 수도 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현재의 내가 꿈꿀 수 없는 새로운 미래가 기대된다.” 며 기뻐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가슴 커서 성추행 당해”…유방 축소술 늘어가는데, 국가 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