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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82cm…호주서 ‘괴물 도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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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길이 82cm, 무게 6.5kg짜리 거대한 도미가 잡혀 화제다.

30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일간 머큐리 보도에 따르면 조나 이크라는 이름의 남성이 25일 호주 태즈메이니아주(州) 블랙맨스 베이에서 거대한 도미를 낚는 데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은 동행한 여자 친구 애슐리 싱클레어가 화제가 된 도미를 들고 있는 모습을 이크가 촬영한 것이다.

그는 이 도미를 잡기 위해 5분 이상 낚싯대를 잡고 힘 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호주 수산청에서 근무한다고 밝힌 그는 “처음엔 코끼리 은상어를 잡은 줄 알았다.”면서 “그 물고기가 낚싯대를 네 조각으로 부러트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물고기에 달려들어 꼬리를 잡았다.”면서 “이후 천천히 끌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미는 도미과에 속하는 모든 바닷물고기를 말하며 국내에서는 참돔, 감성돔 ,청돔 등이 있다.

사진=머큐리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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