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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방송女, 포르노 테이프 유출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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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끈 MTV 육아 리얼리티 쇼 ‘틴 맘’(teen mom)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페라 에이브러햄(21)이 포르노 테이프의 존재를 인정했다.

10대 미혼모의 일상을 담은 ‘틴 맘’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에이브러햄은 최근 유명 포르노 배우와 성관계를 담은 동영상이 유출됐다는 루머로 논란에 휩싸여 왔다.

이에대해 에이브러햄은 당초 이같은 루머를 부인하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포르노 테이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에이브러햄은 “유명 포르노 스타인 제임스 딘(27)과 촬영한 성관계 필름이 있다.” 면서도 “상업적인 용도로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의 아름다운 내 몸을 영원히 필름 속에 담아두고자 찍었다.” 면서 “전적으로 개인 보관용으로 촬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도 현지언론은 에이브러햄의 포르노 필름에 대한 의구심을 거두지 않았다.

현지언론은 “에이브러햄 측 변호사가 한 포르노 회사와 판매 협상에 들어갔다.” 면서 “200만 달러(약 23억원) 이하로는 판매하지 않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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