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가죽만 남긴 채 죽은 염소, 범인은 전설의 흡혈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전설의 동물이 진짜 존재하는 것일까?

아르헨티나에서 가축들이 이상한 죽음을 당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알마 물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전설의 흡혈귀가 출몰한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펠레그리니라는 곳에서는 최근 새끼염소가 의문투성의 죽임을 당했다. 평범한 농민가정에서 자라던 새끼염소는 하룻밤 사이에 가죽만 남긴 채 증발하듯 죽어버렸다.

장기가 남김없이 사라지고 피는 한방울도 남아 있지 않았다. 심지어 두개골까지 사라진 상태였다. 무언가 새끼염소의 가죽만 남기고 알맹이를 쏙 빼간 듯했다. 성기에는 무엇엔가 물린 자국이 있었다.

주민들은 “알려진 동물의 공격을 받은 게 아닌 것 같다. 전설의 동물로부터 공격을 받은 게 분명하다.”며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비슷한 시기에 아르헨티나 키밀리라는 곳에서는 망아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공격을 받고 죽었다. 현장에는 망아지가 저항한 흔적이 있었지만 혈흔은 없었다.

주민 중 몇몇은 “망아지가 죽은 날 이상한 동물을 봤다.”고 말했다. 마을에는 바로 “흡혈귀가 출몰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아르헨티나 북부에는 ‘알마 물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전설의 동물이 있다.

근친상간을 범해 죄를 받아 동물이 됐다고 전해져 온다.

사진=인포바에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교통사고 당한 여성에 접근해 성폭행”…경찰 대응은 더 충격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옷 벗는 女손님’ 찍던 펜션 주인, ‘아동용 속옷’ 수집까
  • 인니 언론 “한국 KF-21 전투기 성공에 인도네시아가 큰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13세 소녀 임신시킨 뒤 살해한 남성, 수감 2주 만에 숨졌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