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미인대회 우승 18세女, ‘야동’ 출연 후 재판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지역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직후 ‘야동’ 출연 논란으로 왕관을 벗은 멜리사 킹(19)이 과거 일으킨 범죄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킹은 미국 메릴랜드주 우스터 카운티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 킹의 혐의는 과거 버스 기사의 돈을 훔친 절도 건과 미성년자 알코올 소지. 다행히 이날 재판으로 킹의 절도 건은 기각됐으나 알코올 소지는 인정돼 1년 간 메릴랜드주에서의 알코올 복용이 금지됐다.

그러나 이날 재판장에 몰린 수많은 취재진의 관심은 지난 2월 파문을 일으킨 ‘야동 논란’. 지난해 지역 미인대회인 ‘미스 델라웨어 틴’에 우승해 유명세를 얻은 킹은 이후 그녀와 닮은 여성이 ‘야동’에 출연한다는 루머에 휩싸여왔다.

특히 해당 영상물을 제작한 프로듀서가 “대회 참가 전 출연료 1500달러(약 160만원)를 받고 실제 ‘야동’에 출연했다.”고 주장해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이후 킹은 미인대회 타이틀을 반납하고 “해당 영상 속 여성은 자신이 아니다.” 라는 주장을 펼쳐왔다.

재판 후에도 킹은 이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피한 채 현장을 벗어났다. 킹의 변호인은 “재판 결과에 만족한다.” 면서 “킹은 대학에 입학할 예정으로 저널리즘을 전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F-21, J-10C에도 못 이긴다?…中서 한국 전투기 깎
  • “천궁-II는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 비판, 현실 될까
  • 한국은 못 준다 했는데…우크라 “패트리엇 확보” 전격 발표,
  • “한국보다 뛰어난 中 전투기 엔진”…6세대 개발이 어려운 이
  • ‘푸틴 턱밑’에 韓 K2 86대…연내 116대까지 늘리는 이
  • “푸틴 잠수함 터진 듯”…핵잠수함 지나간 뒤 의문의 폭발 발
  • “중국산 전투기 더는 못 써”…韓 FA-50 ‘최대 100대
  • 성욕 거의 없는데 한 달 2.5회…여성들이 말 못 한 이유
  • 대만도 못 받을 판인 패트리엇…‘천궁-II’ 쟁탈전 벌어지면
  • 패트리엇·천궁-II 간절히 원하더니…伊, 우크라에 방공시스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