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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선정’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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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0)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혔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남성잡지 맥심(MAXI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맥심은 미국은 물론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고 있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특히 이 잡지는 국내에서 군인은 물론 일부 마니아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사이러스는 자신이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른 사실에 흥분했는지 맥심이 올해 리스트를 공개하기도 전에 자신의 트위터에 이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에 1위를 했다니 정말 행복하다.”면서 “나를 1위로 만들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해 맥심지가 선정한 섹시한 여성 100인 중 68위에 올랐으며 당시 1위는 모델 바 라파엘리가 차지했었다.

사진=트위터/맥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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