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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서 추방당한 남자’ 페이스북서도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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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도 그가 매우 잘생겨서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일까?

잘생겼다는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방당했던 남자의 페이스북 계정이 삭제됐다고 8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아랍에미리트 출신인 모델 오마르 보르칸은 사우디아라비아 축제에 갔다가 매우 잘생겨서 여자들을 유혹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추방당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그런데 약 7만 9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그의 페이스북이 갑자기 사라져 많은 팬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오마르는 새로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에 “왜 기존 페이지가 사라졌는지 모르겠다”며 “페이스북에 문의했지만, 아직 답변이 없다”고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페이스북도 오마르가 위험 수준으로 잘생겨서 자체검열한 것이 아니냐”는 등 의견을 내고 있다.

사진=오마르보르칸 페이스북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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