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어가 물에서 걸어나오 듯…
크로아티아 출신 배우 겸 가수 겸 영화제작자인 리타 루식(53)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연하의 남자친구 리카르도와 함께 자신의 53세 생일을 자축하러 3일간 휴가를 온 리타 루식은 5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붉은색 탑 비키니 차림의 매력적인 몸매로 수영을 즐겨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1960년생인 리타 루식은 가수로 출발해 1982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0년 영화제작자인 비토리오 고리와 이혼후 제작자로 변신해 사업가와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